인터넷, 인공지능 등 기술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새로운 문제의식을 가져오고, 우리가 그 문제의식을 인식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탐구합니다. 사용자 경험 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자 행동, 판단, 인식 등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학부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일하면서, 늘 서사를 만들어내는 인간의 행위 패턴과 문화적 표현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문학 작품을 일종의 '텍스트 데이터'로 보고 정량적 분석을 통해 기존의 비평을 보완하고 확장하는 방법을 탐구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SF 문학이 기술 사회의 발전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이를 반영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서영 학생은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의 석사 과정에 재학중이며, 계산사회과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기술에 반영된 사회의 차별과 불평등, 그리고 데이터의 편향을 컴퓨팅 방법으로 포착하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현재 데이터 사이언스 방법론, 그리고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컴퓨팅 방법론의 적용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권민주 학생은 학부에서 사회학과 통계학을 공부하며 데이터를 통한 사회현상 이해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현재는 계산사회과학 방법론을 활용하여 도시 중심성과 인구위기를 둘러싼 도시 문제 및 그 환경 속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이진 학생은 실증적 방법론을 통해 기존의 미학 이론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미적 경험에 대한 현대적인 시각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새로운 환경 속에서 전통적인 미학 이론이 지니는 고유한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융합 연구를 통해 미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안가은 학생은 사람들이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감정과 감정 조절을 학습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대인 상호작용을 연구함으로써 감정과 감정 조절이 어떻게 학습되는지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녀는 적응적 감정 조절 전략이 의사소통, 건강, 사망률 위험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일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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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현 학생은 인간의 시각 시스템이 외부 세계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작품의 시지각적 속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이러한 요소들이 인간의 기억 및 인지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 이를 통해 인간의 시각 인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각 지능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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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문학 트랙 전공인 이은후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이은후 학생은 19세기와 20세기의 영국 추리 소설, 특히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 소설 속 공간과 관련된 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입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작품 속 공간에 관한 지리적, 혹은 상징적인 정보가 독자에게 전달되는 양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지적 왜곡이 추리소설의 서사적 특징과 연결되는 방식을 시각화하여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임영택 학생은 대중 온라인 미디어에서 (오)정보가 발생하고 전파되어 하나의 지식 체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학부에서는 시각 미디어 환경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독립큐레이터와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사회적 배경이 온라인 소셜 미디어에서 개인의 발언에 미치는 효과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의 석사 과정인 최지우 학생은 스핀오프나 패러디와 같은 문학 작품의 재해석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젠더와 페미니즘 이론을 활용하여 현대에서의 읽기와 쓰기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