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교수가 세계적인 실험사회심리학 학회인 Society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SESP)의 Fellow로 선출되었습니다.
SESP는 실험사회심리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일반 회원 가입 방식이 아닌 기존 Fellow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Fellow를 선출합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소수의 연구자만 신규 Fellow로 선출되며, 이번 선출은 박지영 교수의 국제적인 연구 성과와 사회심리학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박지영 교수는 문화가 정서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사회심리학자로, 문화적 맥락에 따라 바람직한 정서와 정서조절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화심리학적 연구를 인공지능(AI) 기반 정서지원과 인간-AI 상호작용 분야로 확장하여, 문화적 맥락이 AI의 정서지원 방식과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SESP Fellow 선출은 박지영 교수의 연구 성과와 국제적 학문 기여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사회심리학 및 문화심리학 분야에서의 활발한 연구 활동이 기대됩니다.
관련 링크
* Society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SESP): https://www.sesp.org/
* Membership 안내: https://www.sesp.org/content.asp?contentid=5
